여행지에서 의문의 남자에게 납치되었었던 여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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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을 떠난 영국 여성이 납치되었다가 기적적으로 도망을 쳤다. 그녀는 납치되어있는 동안 아버지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탈출을 모색했다고 한다.

맨체스터 출신 여성, 매리 케이트 헤이스(20)는 지난 2016년 12월 호주 퀸즐랜드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여행 도중 의문의 남성에게 납치되어 그녀가 있던 선샤인 해변으로부터 80km 떨어진 곳까지 끌려가고 말았다.

당시 물루라바 마을에 위치한 호스텔에 머물렀던 그녀는 그곳에서 22세 스웨덴 남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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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그는 그녀의 호텔방으로 찾아와 “나와 브리즈번에 놀라가자.”고 제안했다.

그녀는 염려했지만 별 일 없을 것이라 낙관하고 그와 브리즈번으로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남자의 태도는 급변했다. 그는 “외계인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멀리 나가야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던 와중에 매리는 “목이 마르다.”며 주유소에 잠시 정차할 것을 요구했다.

차에서 나온 그녀는 주유소 점원에게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말한 뒤, 아버지에게 문자를 보냈다.

매리는 “걱정하지말라.”고 아버지를 안심시키며 위치를 전송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경찰에 즉시 신고했고, 경찰은 그녀가 보내는 위치 정보에 입각해 차량을 추적했다.

선샤인 해변에서 약 88km 떨어진 짐피 지역까지 쫓아온 경찰은 결국 남성을 체포할 수 있었다.

퀸즐랜드 경찰은 “여성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차 안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납치범은 정신 병원에 들어갔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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