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절대 안 데려가는 남자친구, 유부남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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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집이 어디인지도 숨기고 데려가지도 않는 남자친구가 유부남은 아닐지 의심하는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남자친구와 교제한지 거의 1년이며, 남자친구는 글쓴이의 자취방에 몇 번 놀러온 적이 있다.

글쓴이 또한 남자친구의 생활이 궁금해 가보고싶다고 얘기했는데 매번  돌아오는 대답은 더러워서 안 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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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남자친구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 약을 사들고 가려고 했는데 끝까지 주소를 알려주지 않아 가지 못했으며,

중요한 택배를 대신 받아주었으면 해서 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을 때에도 집에만 있을 거라던 사람이 갑자기 급히 나가야 한다고 말을 한 적도 있다.

게다가 평소 집에 있을 때에 통화가 잘 되지 않는데, 집안일 때문에 혹은 잠들어서 못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전화는 안 받고 몇 분 뒤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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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에 글쓴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절대 올리지 않는데, 이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다른 행동들과 겹쳐져 이 또한 의심이 간다고…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남친 몰래 뒤 밟아서 알아봐라”, “유부남이나 동거남 가능성 99.99%”,

“일단 여자 하나 더 있다는 건 확실한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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