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 의사마저 임신인 줄 알았다는 11살 소녀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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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직전의 아이가 임신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보통 월경을 시작하는 12살 이상이 되어야 임신이 가능하지만, 사춘기가 일찍오는 경우에는 그만큼 이른 임신이 가능하다.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의 임신은 한 5살 소녀의 경우였다.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스레드(Viral Thread)는 호주에서 한 11살의 소녀가 배가 불러 이른 사춘기로 임신한 것으로 알았다가 10kg의 난소 종양을 발견한 사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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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소녀 체리시 로즈 라벨의 어머니는 아이가 살이 계속 빠지자 걱정된 마음으로 아이를 병원에 보냈다.

브리즈번에 있는 허비베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체리시 로즈는, 살은 빠지지만 배가 계속 부르고있다는 점이 두드러졌다.

의사들은 아이가 임신했을 가능성을 염두하였지만 검사 결과 이보다 훨씬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체리시 로즈는 임신으로 배가 부른 것이 아니라 10kg이나 되는 거대한 난소 종양 때문에 배가 커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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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은 주로 40세 이상의 여성에게 발병하지만 이렇듯 가끔은 어린 나이에도 생길 수 있다.

체리시 로즈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아이가 학교에서 몸매로 놀림을 받아 섭식장애에 걸린 줄 알았다고 한다.

그녀는 “아이가 갑자기 14-15kg가 빠져 나는 너무 겁이 났다. 그리고 아이의 배와 허리에 통증이 오자 나는 혼란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체리시 로즈는 앞으로 몇 개월간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할 예정이다.

다행히도 병의 예후가 좋아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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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아이가 암에 걸린다는 것은 다소 충격적이지만 2015년에는 체리시 로즈보다도 어린 소녀가 유방암을 선고 받은 일이 있었다.

유타에 거주하는 8살 크리시 터너는 가슴에 있는 혹이 없어지지 않자 이를 부모에게 알려 병원을 찾았다.

크리시의 어린 나이 때문에 확실한 진단을 받는 데에는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세번째로 찾아간 의사는 아이에게 유방암을 선고하였다.

이로 인해 크리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어린 유방암 환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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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크리시의 암은 다른 신체 부위로 전이될 것이 우려되어 사춘기도 오기 전에 크리시는 유방 절제를 하게 되었다.

수술으로 크리시는 암을 완벽히 제거하였다.

하지만 크리시의 엄마는 아이가 유방 절제 수술로 훗날 유방 재건 수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

크리시와 체리시 로즈가 건강한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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