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만난 여친의 여동생 임신 시켜버린 남성 (카톡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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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도 아닌 여자친구의 여동생을 임신시킨 남성의 소식이 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2016년 10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년 사귄 남자친구가 자신의 여동생을 임신시켰다는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5년 사귄 남자친구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A씨의 남지친구는 항의하는 A씨의 말에 모르는 척 회피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A씨가 급기야 욕설을 하면서 “5년 사귀면서 이때까지 그런 짓을 하고 다녔나?”라고 말하는데도 남성은 “3달 전에 언제? 누가 말하디?”라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하지만 A씨가 “동생이 직접 말했다. 동생 임신시키고 아이 지우라고 돈 준 것도 들었다.”며 분노하자 남성은 “그때 감당이 안 됐다. 넌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동생과 사랑을 나누었지만 동생이 아닌 A씨라고 착각했다는 것이다.

어이 없었던 A씨는 계속 욕설을 퍼부으며 “동네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해주겠다.”고 화를 냈다.

그러자 남성 역시 욕설을 하며 “술을 먹어서 넌 줄 알고 관게를 맺었다. 근데 동생은 왜 거부를 안했나? 난 줄 알았으면 거부 했을 것 아니냐.”며 적반하장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동생도 잘못이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정말 사이코패스 같다. 어떻게 5년 동안 너를 만났는지 이해가 안 간다. 신고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화 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남자가 사이코패스 확실하다.”, “저런 변명을 하다니 정말 인간이 덜 됐다.”며 남성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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