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 필리핀에 남편의 자식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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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숨겨둔 아이가 있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남편과 결혼한지 6개월 정도 된 신혼이며, 최근 켜져있는 남편의 노트북 컴퓨터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영어로 온 이메일의 발신인이 다 같은 사람이었던 것.

클릭해보니 모르는 아가씨가 아이를 안고있는 사진 여러 장, 아이 사진 여러 장이 나왔다.

해석해보니 아이와 그 여성의 근황 및 보고싶으며 돈이 필요하다는 내용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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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글쓴이는 과거의 이메일도 열어보았고, 내용은 다 비슷했으며 “전에 보내준 돈은

잘 받았다”는 내용도 발견했다. 필리핀 여성이었고, 남편은 과거 필리핀에서 2년간 근무했다.

남편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남편은 “그 때 당시 상처를 많이 준 여자인데 분명 내 아이는

아니다. 너무 불쌍하게 사는 여자라 경제적으로 도와준 것”이라고 변명했다.

글쓴이가 “이제 어떻게 할 거냐”고 물으니 남편은 이제 관여하지 않고 살겠다고 했는데

그 말도 믿음이 안 가고, 아이가 남편의 아이일 것 같다는 의심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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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가서 친자확인을 하자고 하니 남편이 순순히 그러자고 하는 상황.

글을 본 누리꾼들은 “증거를 잘 확보하고 얘기했어야 됐다”, “100퍼센트 자기 아이다”,

“혼인 취소소송 하라”며 글쓴이의 남편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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