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난리난 인도 승무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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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승무원이 몰래 현금을 가지고 출국하려다가 적발되었다.

문제의 제트항공 승무원 데브시 쿨쉬레스타(25)는 지난 8일 인도 델리에서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 무려 5억원에 달하는 지폐를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데브시는 엑스레이 검열을 피하기 위해 화페를 모두 알루미늄 호일로 감쌌다.

그녀는 돈뭉치들을 화장품 가방 하단과 신발 속에 숨겨놓았지만 고발자가 생겨 결국 발각되고 말았다.

그녀는 왜 5억원이라는 거금을 현금으로 가지고 가려고 했던 것일까?

일부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인도 뉴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폐 밀수업자 아밋 말호트라의 심부름을 하려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녀는 아밋에게 수수료로 약 16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데브시는 발각된 즉시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법원에 출석했다.

인도 수사 당국은 그녀가 이번뿐만 아니라 적어도 7차례 더 홍콩으로 현금을 운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다른 승무원들도 밀수에 이용되었는지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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