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면접의 신’ 특집에서 소개된 면접 꿀팁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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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의 고정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면접에 도전했다.

지난 14일 무한도전에서는 멤버 6명(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이 기업 3곳에서 면접을 보는 특집이 방송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면접을 보겠다고 한 기업은 게임 개발회사 ㄴ사, 제과기업 ㅎ사, 그리고 IT 스타트업 기업 ㅂ사였다.

멤버들은 “청년 실업이 심각한 가운데 취준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특집에 임했다.

멤버들은 이력서를 쓰는 것부터 애를 먹어 취준생의 마음을 공감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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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업을 찾은 멤버들은 취준생의 마음이 되어 면접에 임했다. 3명씩 짝을 지어 면접실로 들어간 멤버들은 대부분 면접관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난처해하고, 냉담한 분위기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었다.

면접을 본 멤버들은 하나같이 “취준생이 된 것처럼 간절했다. 떨어지기 싫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정말 취준생들을 공감하고, 취준생들이 공감할 수 있었던 특집이었다고 호평했다.

이날 방송은 특집인 만큼 면접에서 활용할 만한 꿀팁 몇 가지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사담당자로 근무했다던 조세호의 아버지가 직접 출연해 아들을 코치해주며 팁들을 전수해주는 모습이었다.

아래는 무한도전에서 소개된 면접 꿀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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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편일률적인 자소서는 탈락 가능성이 높다.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유리하다.

2. 면접실 들어갈 때 실례한다.는 말은 삼가라.

3. 면접실 들어가면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라.

4. 면접관을 쉽게 설득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뜻을 전달해야한다.

5. 다른 면접자들이 이야기할 때도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라.

6. 자소서에 오타는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7. 너무 아부하는 말은 오히려 악효과를 낳는다.

8. 면접관의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명확하게 대답을 해야한다.

9. 무조건 이 회사는 좋다는 식의 발언은 진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 솔직하고 참신한 대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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