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 침입 후 처음 공개된 최순실 딸 정유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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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딸 정유라(22)가 몇 개월 전 집에 괴한이 침입한 이후 처음으로 근황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더팩트>는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한 식당 앞에서 찍은 정유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라는 패딩 모자와 캡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다. 그 옆에는 한 남성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걸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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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마필관리사로 알려진 이 모 씨(28)였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 25일 괴한의 침입으로 부상을 입었던 남성으로, 병원 치료 후 현재까지 정유라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는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여느 연인처럼 팔짱을 끼고 걸어갔지만 집에 도착할 쯤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거리를 두고 걸어갔다고 전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는 정유라는 사실혼 관계였던 남성 신 모 씨와 2016년 결별했다. 이후 아이는 보모와 돌보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모 씨는 보모와 정유라의 아들을 데리고 덴마크에서 입국했다고 <더팩트>는 전했다.

한편,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정유라의 어머니 최순실의 선고일은 1월 26일로 미뤄졌다. 검찰은 “권력을 악용해 법 위에서 국정을 농단했던 최순실은 엄중히 단죄를 받아야 한다. 후대에 큰 교훈이 될 수 있는 평가와 처벌을 해달라.”며 최 씨에게 징역 25년형과 벌금 1,185억원, 추징금 약 78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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