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는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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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3시,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는 날’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런던 웨스트민스터역에 모였다.

올해 처음으로 런던에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무릅쓰고 행사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사람들을 보면 상의는 따듯하게 잘 갖춰 입었지만, 하의를 입은 사람이 극히 찾아볼 수 없다.

또한, 런던 지하철에서는 바지를 입지 않은 남성들과 여성들의 모습 쉽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여성 참여자들은 유독 팬티에 신경을 쓴 느낌이 물씬 풍겼다.

매년 런던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는 날’.

이 행사에는 두 가지 규칙이 있다.

첫 번째는 바지를 입으면 안 된다.

두 번째는 평소처럼 행동해야 한다.

절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거나, 성욕을 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100여 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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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는 날’은 원래 16년 전인 2002년 어리석은 행동을 격려한다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해마다 60여 개 나라에서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는 날’ 행사를 즐긴다.

물론 지역 사람 모두가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곧이어 프라하, 베를린, 뉴욕 등 세계 도시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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