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모든 구멍에서 피가 흐르는 병” 확산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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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흑사병’일까.
‘바이러스성 출혈열’이라는 이름으로 눈과 입, 항문에서 피를 흘리게 하는 병이 남수단에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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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썬 (The Sun)에 의하면 국제보건기구의 전문가들은 전염을 막을 계획을 세우고 이 병이 유행성 전염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우려해 대응반을 긴급 투입하고 있고 한다.
특히 남수단은 수단,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콩고, 그리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국경을 맞닿고 있어 전염병이 자칫하면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남수단의 이스턴레이크 주에서는 이미 임산부와 10대 소년과 10대 소녀, 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접촉한 적 이력이 없고, 시신이 감독되지 않은 채 묻어져 우려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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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기구의 수사관들에 따르면 수십 마리의 동물도 비슷한 증상으로 죽었다고 한다.
현재는 60명 정도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수단의 보건복지부와 국제보건기구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바이러스성 출혈열은 에볼라와 마르부르크병과 같은 질병들의 총 집합체인 것으로 알려졌고, 국제보건기구는 아직 왜 이러한 병이 남수단에서 발병하게 되었는지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2014년에 에볼라가 발생한 이후 주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11,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바이러스성 출혈열은 처음에 일반 열병처럼 시작해 감염자가 피를 토하게 되면서부터 극심해진다.
그 후 신체의 각종 구멍을 통해 피가 흐르고, 장기 안에서까지 피를 흘리게 된다.
국제보건기구는 최근 보고서에서 “남수단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출혈열은 급작스럽게 퍼질 가능성이 있다. 이미 감염된 사람들과 동물들을 강력히 통제하고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동물들을 빨리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전염 대응 방안이 개발 중에 있다”고 전하며 4단계의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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