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에 휴대폰 꽂아 고객 치맛속 몰카 촬영하던 휴대폰 대리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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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 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대리점에서 고객의 치맛속을 촬영하려던 직원이 덜미를 잡혔다.

지난달 30일 A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휴대폰을 개통하러 대리점에 방문했다.

직원과 상담을 하던 중, A씨는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직원이 책상 아래 틈으로 발을 자꾸 들이밀었던 것.

고개를 숙이고 자세히 확인해보니 신발 사이에 휴대폰이 꽂혀 있었다.

A씨는 직원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한 척 하며 침착하게 범행 장면을 촬영했다.

이후 증거와 함께 직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증거 앞에서 덜미를 잡힌 직원은 대리점의 점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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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기소된 직원은 순순히 자신의 범행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나 몰카촬영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범행은 처음이 아니었다.

과거에도 비슷한 종류의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통신사는 위탁 대리점 소속인 직원을 해고하고 고객의 정보도 모두 삭제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서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에 기숙사 사무실에서 여대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 덜미를 잡힌 교직원도 있었다.

교직원은 기숙사 사무실에 ‘미니 히든 카메라’를 서류 가방 속에 설치해 치마속을 촬영했다.

그는 원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형량이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그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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