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남의 텐트에 몰래 들어가 성관계한 불륜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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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장반죽인 텐트 무단 사용한 사람들’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 A씨는 캠핑장에 텐트를 쳐놓고 잠시 나갔다왔다.

텐트로 들어와보니 한 커플이 들어와서 관계를 맺으려 했다.

텐트 안에서는 담배냄새가 났고 매트리스엔 얼룩이 묻어 있었다.

심지어 A씨가 사다놓은 바나나우유, 브라질너트를 멋대로 먹었고 휴지도 멋대로 사용한 후였다.

순간 황당한 A씨는 나가라했고, 그들은 얼버무리듯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쪽팔리다”며 서로를 보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가스난로는 사용하지 않았고 자신들이 가져온 팬히터를 사용했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너무 화가 난 A씨는 결국 근처 경찰서에 이들을 신고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들이 불륜커플이었다는 것.

여자는 31세 유부녀 남자는 44세 유부남이었다.

두 사람은 자전거 동호회에서 눈이 맞아 바람이 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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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에게 이런 사건은 처벌을 받아봤자 벌금 약간 정도라며 합의를 유도했다.

그러나 너무 화가난 A씨는 절대로 합의하지 않겠다고 버텼다.

불륜사실이 밝혀질까봐 두려웠던 두 커플을 A씨에게 문자를 보내 합의를 해달라며 싹싹 빌었다.

그러나 A씨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커플은 “인터넷에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올리는 건 처벌대상”이라며 협박했다.

그러나 A씨는 “개인정보를 올린 적 없다”며 “처벌하고 싶으면 신고하라”며 강경하게 나갔다.

그러자 커플은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온갖 욕을 퍼부었다.

A씨는 절대로 합의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두 사람의 만행과 잘못된 관계가 공개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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