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신부에게 ‘너 너무 안 예쁘다’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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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신부 대기실에서 친구에게 “너무 안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연이 화제다.

글쓴이는 최근 결혼 후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댁. 그런데 결혼식 때 친구로부터 들은 말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하다.

굳이 결혼하는 당일 “안 예쁘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이다.

안 예쁘다고 말한 친구는 사실 웨딩촬영 사진을 보고도 그렇게 말했다. 글쓴이 본인도 마음에

들고,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주었음에도 “머리가 너랑 안 어울린다”, “드레스가 별로다”라며 굳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이야기했다고.

하지만 결혼식 당일에도 그럴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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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글쓴이가 앉아있던 신부 대기실에 오더니 “너 머리 너랑 진짜 안 어울린다”,

“내가 신부 드레스 많이 봐서 아는데 어깨부분이 더 내려가야 예쁘겠다”라는 등 계속 안 예쁘다는 말을 거듭해서 옆에 있던 헬퍼가 안절부절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글쓴이는 “솔직히 정말 이상하게 느꼈으면 주변 사람들에겐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식날 면전에서 그러는 건 좀 아니지 않냐. 한 번 뿐인 결혼식에서 이러는 친구가 정말  이해되지 않는다”고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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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글쓴이는 이 친구가 결혼할 때에 딱히 예쁘지 않았는데, 예의상 예쁘다고 말해줬다고 덧붙인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열등감이다”, “질투나서 그런다”, “그런 사람 꼭 있다”며 친구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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