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이 외향적이어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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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라는 한 사회초년생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글을 올린 이는 사회생활 2년차이며 회사에서는 막내 사원이다.

그런데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을 트집잡는 상사들 때문에 고민이라고 한다.

글쓴이는 본인이 내성적이지만, 사람들과 친해질수록 마음을 여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평소 예의를 중요시 여기며 도가 지나친 행동은 안 하려고 노력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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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는 활발하게 이야기하지만 사회생활에서는 일부러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1년을 지내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회성을 지적한다고 한다.

일처리 잘 한다는 칭찬은 들어봤어도 사회생활 잘 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너 친구 별로 없지?”, “혼자 있는 거 좋아하나보다” 라고 본인에 대해 판단하거나

“막내 때문에 분위기가 가라앉는다”며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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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일할 때 폐쇄적인 것도 아니고, 외향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질타를 받아야 되냐”며

“혹시 내가 성격을 고쳐야 되는 거냐”고 질문하고 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일부 외향적인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을 문제있다고 생각한다”,

“말 많은 것보다는 없는게 낫다”, “조용이 일만 하는 게 최고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외향적인 사람은 결국 나대는 사람 취급받는다”며 글쓴이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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