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용돈 부치다 내 인생 아작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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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활비 때문에 허리가 휜다는 한 여성의 푸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32세이며, 집안이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하다고 한다.

각각 70세, 60대 초반인 아버지와 어머니는 현재 일을 하고있지 않고

외동딸인 글쓴이가 한 달에 60만원씩 생활비를 보태고 있다.

문제는 한 달에 버는 돈이 150만원뿐이기에 본인조차 저축을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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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키워주셨으니 당연히 어느 정도 생활비는 드려야겠지만 집에 그렇게 드리니 하고싶은 일도 못하고 답답하다”고 하소연한다.

주변을 보면 본인보다 훨씬 돈을 많이 버는 친구들의 경우에도 부모님께 용돈 안 드리고 잘 모아서 결혼하기도 한다고.

본래 글쓴이의 집안은 기초수급자였지만, 본인이 돈을 벌게 되면서  기초수급자에서 제외되어 이전에 받던 지원도 못 받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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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모님께 돈을 드려도 집안이 평화롭지 못하다고 한다.

어머니는 “좋은 놈 있으면 나가 살라”며 글쓴이에게 화풀이를 하는데 글쓴이는 “수입도 없으면서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인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 부모 노후보다 본인 노후 걱정할 때다”,  “그 집에서는 답 안나온다”, “월급이 너무 낮아 이직부터 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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