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사수하던 시절 수험생에게 했던 현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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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던 수능이 끝났다.

유례없는 수능일 연기와 한파에 유아인, 조민아 등 많은 스타들이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 중 배우 김수현이 4수하던 시절에 수험생에게 남긴 현실 조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8년 4수를 준비하던 배우 김수현은 한 커뮤니티에 ‘사수생 김수현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최근에 입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수시 2차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교수님께 보여드릴 연기 및 특기, 질의응답 등 연습을 한창 준비하고 있다며 꼭 좋은 결과를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입시생 여러분들은 재수, 삼수, 사수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다.

김수현은 “사수하지 마세요. 저처럼 됩니다”람 “여유가 전혀 없이 노래방에서 남은 시간 1분에 다른 노래 선곡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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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준비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도 호소했다.

그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건지, 잠을 자도 되는 건지, 잘할 수는 있을지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렇게 고생하는데도) 왜 다크써클이 그리 심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버스와 지하철에서는 숙면을 취하고 있다”며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는 “다들 얼마 남지 않는 수능에 박차를 가하시길!”이라며 입시 준비중인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힘들게 입시를 준비하던 김수현은 결국 중앙대학교 연영과에 합격했다.

한편, 지난 달 김수현은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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