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8800만원 물어내야 한다는 말도탈도 많았던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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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동영상 커뮤니티에 ‘인스타 때문에 8800만원 물어내야할 걸그룹’ 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CF나 지면광고 등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몇시간만 일을 해도 시간 대비 많은 돈을 버는 유명 연예인들.

광고를 찍으면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책임도 따른다.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거나 사생활에서 논란이 되는 경우가 바로 그 것.

문제가 생기면 해당 연예인이 광고한 제품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광고 계약 전 제약 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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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모델은 머리카락 자르기 금지, 연애 금지 등 까다로운 조항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를 어길 시 2배의 위약금을 낸다는 조항도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관련해 걸그룹 스텔라는 한 남성 화장품 광고의 모델이 되었다.

당시 1회에 2200만원의 금액을 받았고 2회에 4400만원의 금액을 받았다.

제약 사항은 계약기간 중 경쟁사 화장품 광고를 한다거나 자사의 화장품 홍보 활동을 하지 않으면 2배의 위약금을 물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스텔라의 멤버 2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사 수분크림의 홍보료를 받고 홍보를 해준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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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쓰는 화장품을 올린 것도 아니라서 더욱 문제가 되었고 해당 수분크림 업체는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 광고에 써먹기도 했다.

이에 계약을 했던 화장품 광고 업체는 정식으로 소송을 걸었다.

스텔라의 소속사 또한 멤버들이 올린 화장품의 타겟은 여성으로 광고한 남성 화장품과는 성별이 다르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은 멤버 개인적인 활동에 불과하다고 대응하였으나 법원은 화장품회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결국 스텔라측의 계약위반으로 모델료인 4400만원의 2배인 8800만원을 물어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퍼거슨은 1승을…’ , ‘요즘 같은 시대에 광고 계약사항을 숙지 못한게 잘못이지’

처럼 멤버의 현명하지 못한 행동에 일침을 가하기도하였고 ‘경쟁사라고 보기에는 남성 여성으로 고객층이 달라서 억울할 수도 있겠다’ 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속사에서 관리를 얼마나 안하면 이런일이…’ ,’20만원때문에 홍보해준거 보면 그냥 멤버들이 돈이 없었던거 같은데 4400만원을 제대로 받았을지도 의문’ 이라는 댓글도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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