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 4%만 가지고 있다는 이 구멍의 정체는?

세상사람 4%만 가지고 있다는  이 구멍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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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보다보면 귀에 작은 구멍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이 구멍에 대해서 일부는 무언가 뚫은 흔적인가 다친 흔적인가 할 수 있지만 귀 옆에 이 구멍의 정체는 바로 선천성

이루공이라고 하여, 우리나라의 4%가 안되는 사람에게만 볼 수 있는 귀 구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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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로는 전이개낭종 및 전이개누공이라고도 하는데 최근 해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선천성 이루공은 물고기의 아가미가 퇴화한 흔적이라고 한다.

또한 인간의 손과 머리등의 신체는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닮은 곳이 많다고 주장했다.

유럽과 미국 인구의 1~9% 대만 인구의 2.5% 아프리카 인구의 10% 정도가 선천성 이루공을 앓는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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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천성 이루공은 임신 6주경에 발달하는 귓바퀴의 형성 과정에 생성 원인이 있는데

임신 6주쯤 되면 귓바퀴가 만들어지는데 융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작은 틈새가 생기게 된답니다.

이 구멍은 태아 때 귀가 저절로 붙어야 하는 데 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에 생긴 구멍으로 사는 데 아무 지장없이 살 수 있지만 이 구멍을 통해 세균이 들어가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

다. 염증이 발생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일으키는 병은 아니고 수술로써 치료하거나 치료를 받으면 되는 것이며 굳이 아프지 않다면 치료해야 하는 병변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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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염증이 계속 재발해 수술을 한 사람들도 많으니 증상이 있으면 의심을 해야 한답니다.

증상으로는 구멍에서 고름이 나오며 구멍 부분이 빨갛게 부어 오른답니다. 그리고 가족력인 있는 건 아니냐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지만 그러나 귓바퀴 앞샛길은 가족력과

무관하게 무작위로 생긴답니다.

다만 귀 양쪽에 있으면 유전인 경우가 많다고 하고 귀바퀴 앞샛길 환자의 50% 이상이 귀 한쪽에만 구멍이 있습니다.

위치는 보통 오른쪽에 더 많다는 보고도 있으며, 왜 많은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이루공을 수시로 만지거나 오염된 물질이 들어가면 피부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한번 감염되면 재발이 잘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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