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여성이 데이트 앱에서 얼굴 보고 반했다는 남성의 나이

1

2

엄청난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람들에게 당당히 ‘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힌 커플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네브래스카주 출신인 미카엘라 맷슨(19)과 그녀의 남자친구의 소식을 전했다.

미카엘라는 지난해 데이팅 앱에서 한 남성을 만났다. 이 남성은 캐나다 앨버타주에 거주 중인 윌리엄 몰데라였다.

3

미카엘라는 윌리엄의 수려한 외모에 호감을 느꼈고,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나가며 호감을 쌓았다. 그렇게 수 개월을 연락을 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의 나이 차이는 34살이었다. 53세인 윌리엄은 거의 아빠뻘이었지만 미카엘라는 그 누구보다 그를 사랑했다.

미카엘라는 “구부러진 코가 너무 좋았고, 눈동자도 정말 아름다웠다. 이야기를 하면서 윌리엄을 사랑하고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녀는 윌리엄을 만나고 싶어 캐나다를 가려고 했다. 하지만 윌리엄의 나이를 들은 미카엘라의 부모님은 완강하게 반대했다.

심지어 그녀의 아버지는 여권을 빼앗고 미카엘라를 정신 병원에 입원시키기까지 했다.

그러나 윌리엄을 포기할 수 없었던 미카엘라는 여권을 새로 발급받아 캐나다로 떠났다. 공항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이들은 최근 약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내년에 치를 예정이다.

미카엘라는 “가족들이 나의 사랑을 인정하고 적응했으면 좋겠다. 내년 9월 안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4

5

6

7

[오늘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