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폭행범 때려죽인 엄마 유죄, 무죄

1

2

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9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게시물을 올려 많은 조회 수를 이루고 있다.

지난 9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은 딸의 친구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

친구는 여성의 친딸이 현재 3명의 남성에게 끌려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여성은 즉시 딸의 친구가 알려준 장소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하자 딸의 울음소리와 3명의 남성들이 딸에게 흉기로 위협하면서 집단 성폭행하는 중이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딸과 눈을 마주친 엄마는 이성을 잃고 말았다.

흉기를 든 남성 3명에게 달려들어 남성들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정신없이 맞은 한 남성은 목숨까지 잃게 됐다.

평범한 주부가 흉기를 든 남성 3명을 상대로 딸을 구해냈다.

4

잠시후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이 도착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미 남성 한 명이 숨져 있었고, 두 명은 큰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남성 두 명을 성폭행 혐의로 체포하고, 딸의 엄마를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이 사건이 얼려지자 현지 주민들은 여성을 위해 모금 활동을 하면서까지 법원에 청원했다.

또한, 끝없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재판부는 “여성은 딸을 구하는 과정에서 범인을 죽인 것이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에 주민들은 “법은 살아있다.”며 환호했다.

이후 딸의 엄마는 사자 엄마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 사건 소식을 전해 들은 국내 누리꾼들은 “한국도 저런 판결을 내려야 한다.” 등 이같은 반응이다.

5

6

[추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