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잠든 처제 강제 성추행한 형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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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잠이든 ‘처제’를 성추행한 30대 남성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문제의 남성 A씨는 지난 5월 인천에 있는 처제 B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두 사람을 술에 취했고, B씨는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

그 틈을 노린 A씨는 잠든 B씨를 강제 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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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결국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고, 재판부는 그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를 명했다.

재판부는 “잠들어있던 피해 여성을 추행한 것은 매우 죄질이 좋지 않다.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과 고통을 입었다. 하지만 피고인이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고, 초범인 것을 고려했다.”며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부분 판결에 불만인 듯했다.

한 누리꾼은 “나도 전과 없는데 성범죄 저지르고 반성하면 되겠네.”라며 비꼬았고, 다른 누리꾼들 역시 “우리나라는 성범죄 처벌이 너무 약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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