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잖아’ 자기 애도 네가 키우라는 무개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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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친구 애가 내 애라네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제일 친한 친구가 셋과 함께 총 넷이서 어울리는 모임이 있었다.

그 중 A가 항상 무리에서 겉돌았다.

A는 스물 다섯살에 가장 먼저 결혼하더니 벌써 첫째를 낳고 둘째를 임신한 상태였다.

A가 항상 겉돌긴 했지만 친구들은 오래된 친구이기에 잘 챙겨주려고 노력했다.

그럼에도 종종 이해 안가는 행동을 할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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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임 내에는 A보다 일년 늦게 결혼해서 비슷한 시기에 임신을 한 친구 B도 있었다.

모임을 가지면 임산부가 둘이나 되다 보니, 친구들은 임산부 위주로 음식을 먹으러 갔다.

B도 임산부인데 항상 A는 자신을 배려해줘야 한다는 식이었다.

출산 후에는 그 정도가 더 심해졌다.

아기 사진을 시도 때도 없이 단톡방에 올렸던 것. 한 두번은 그러려니 하지만 하루에 서른장은 기본에 동영상도 10개 정도를 연속해서 올렸다.

그리고 곧 A가 둘째를 낳을 시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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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친정 엄마가 바빠서 못 오니 글쓴이보고 산후조리를 도와달라고 했다.

글쓴이가 A의 집에서 가장 가까이 산다는 이유였다.

순간 황당했던 A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글쓴이가 “뭐? 산후조리를 도와달라고?”라고 묻자 A는 “내 자식이 네 자식이니 당연히 도와줘야지”라고 했다.

거기에 덧붙여 첫째도 돌봐달라고 했다.

해당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내 자식이 니 자식이라는 마인드면 니 돈도 내 돈이겠네”라며 A를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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