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탈모’ 때문에 고생 중이라는 2살 아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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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짜리 아이도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월드 오즈 버즈> 보도에 따르면 화제를 모은 중국 아이는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뒷머리 탈모가 상당히 심해졌다.

2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준 것은 다름아닌 부모님이었다.

아이의 부모님은 아이를 ‘엘리트 유치원’에 입학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아이를 ‘선행 학습’ 교실 5곳에 보내며 혹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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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매일 영어, 수학, 피아노, 미술, 그리고 말하기 수업을 들어야만 했다.

매일매일 상당한 수업을 들은 아이는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했고, 결국 이는 탈모로 이어졌다.

아이의 부모님은 어느날 아이 침대에서 머리카락 상당량이 빠져있는 것을 보고 기겁했다.

아이는 매일 밤을 울며 지새웠다. 이것이 안타까웠던 부모님은 아이에게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주며 달랬지만 소용없었다.

탈모 증상이 심해지자 그들은 아이를 피부과로 데려갔다.

의사는 아이가 원형 탈모증에 걸렸다고 말했다. 보통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성인이나 고등학생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었기에 의사도 충격을 받았다.

부모님이 선행 학습 교실 5곳에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 의사는 더욱 기겁했다.

의사는 즉시 “아이가 다니는 수업을 끊고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현재까지 아이의 부모님이 어떤 결정을 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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