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벤져스 영화에 엑스맨이 합류할 가능성이 커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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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영화 팬들이 흥분하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는 월트 디즈니가 영화 ‘엑스맨’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20세기 폭스를 인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CNBC> 뉴스는 월트디즈니컴퍼니가 21세기 폭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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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폭스는 세계적인 영화사인 ’20세기 폭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회사이다.

보도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지난 몇 주 동안 21세기 폭스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다. 21세기 폭스는 뉴스와 스포츠 부문을 제외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매각할 계획이다.

만약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인수에 성공하게 된다면 이는 영화 시장에 엄청난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2016년 기준 전세계 영화 배급 점유율에서 월트디즈니가 26%로 1위를 차지했고, 20세기 폭스는 12.92%로 3위를 차지했다.

월트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하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세계 최고 영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아울러 고정 팬들이 상당히 많은 ‘엑스맨’ 시리즈가 디즈니 소속이 된다면 엑스맨 캐릭터들과 어벤져스 캐릭터들이 영화에서 만나는 것도 꿈이 아니다.

코믹스와는 다르게 마블 영화는 엑스맨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다.

하지만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한다면 울버린과 아이언맨이 만나는 장면, 데드풀과 스파이더맨이 수다를 떠는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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