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하고 여탕간 썰 푸는 트렌스젠더 BJ

1

아프리카TV에서 방송 중인 인기 트랜스젠더의 발언이 화제되고 있다.

해당 BJ는 시청자가 채팅창에 ‘여탕썰’ 을 풀어달라는 질문에 처음 갔을 때는 너무 긴장됐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수술 후 완전한 여성의 몸이 되었지만 심호흡과 함께 마음의 준비를 한 BJ는 불편한점들이 많았다고 터놓았다.

2

첫번째로는 수건을 딱 2개만 주어서 탕에 들어가 다들 어떻게 하나 살펴보니 다들 머리에 수건을 매고 있더라는 것.

다 아줌마와 할머니들 뿐이었다는 말에는 아유 섞인 BGM도 틀었다.

왜들 수건을 머리에 쌌을까 생각해보니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수건을 2장밖에 주지 않으니 씻으며 아무데나 두면 젖으니

나중에 다씻고 나왔을 때 머리에 묶어둔 수건으로 닦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남탕과의 비교도 빼놓지 않았다. 남탕은 그냥 다 씻고 문열면 수건 내맘대로 쓰면 되는데 최대한 물에 젖지 않게

잘 써야 한다는게 불편하다고 전했다.

두번째로 남탕에는 선풍기와 드라이기를 모두 편하게 쓸 수 있는데 여탕은 선풍기는 있지만 드라이기가 유료인점을 들었다.

동전 넣으면 1분30초 정도 쓸 수 있어 답답하다는 것.

트렌스젠더 BJ의 목욕탕 비교썰 방송 중 채팅창에는 ‘머리만 기르고 고추는 그대로 아님?’ 이라는 말도 올라왔다.

이에 BJ는 “여탕을 간다고 말했으면 모든게 게임오버 아닌가요?” 라며 대처했다.

3

4

해당 BJ는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 트렌스젠더라고 밝히지 않아 초반 시청자들은 모두 여성인줄 알았다고 한다.

이후 트렌스젠더임을 밝히며 더욱 화제되었고 여캠방들 처럼 별풍선을 많이 받는 BJ중 하나다.

하지만 이번 목욕탕썰 방송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옮겨지며 왜 옷벗는다는 설명에 야한 BGM을 틀며

아줌마 할머니들 있다는 말에 야유 BGM을 트냐, 이것이 여성이냐라는 반응도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몬가 기분이 묘하당” , “브금신경썼으면 좋긴 했겠는데..그저 남탕과 여탕의 차이를 말한것 뿐이네요”

“저분 되게 조심성있고 상스러운 말 안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TV에 유명한 트렌스젠더 BJ로는 리쥐, 파니, 왕언늬, 베라, 김하이 등이 있다.

5

6

7

8

[화제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