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공중납치범과 인증샷 찍은 남자

납치범과 셀카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 여객기 납치범과 인증샷!!

이집트항공 여객기 납치범과 기내에서 찍은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마음씨 착한 납치범과 대담한 인질” ,”남들이 할 수 없는 특별한 인증샷”라는 반응을 보였다. 대담한 인증샷을 찍은 주인공은 벤 이네스(26)라는 청년으로 납치범과 인증샷을 휴대전화로 찍어 친구에게 보냈다.

경직된 얼굴의 납치범과는 달리 미소를 한 모습의 인질 긴장감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납치범 허리에 두르고 있는 폭탄띠를 빼면 그냥 평범한 사진이다.

친구에게 사진을 전송하면서 벤 이네스(26) 아래 글과 함께 보냈다.

“나란 놈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잘 알지? TV 켜고 보고 있어라 이놈들아!!! (You know your body doesn’t f**k about. Turn on the news lad!!!)”

승객56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29일(현지시간) 공중 납치돼 키프로스에 착률했다.

납치범은 키프로스에 착륙 직후 승객과 승무원을 풀어준 뒤 당국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