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머리채 잡고 호응유도하는 홍대 버스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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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자 머리채 잡는 홍대 버스킹’ 이라는 글이 올라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버스킹은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Busk에서 유래된 것으로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의미로 사용 되고 있다.

홍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스킹 영상이 논란 중인 이유는 사람들의 호응을 유도한다고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나왔기

때문. 더불어 여성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까지해 한 트위터 사용자는 영상을 찍다가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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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공연으로 보이는 해당 버스킹에서는 다른 남성 멤버들은 춤을 추고 있었고 빨간색 옷에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쓴

남성은 공연을 관람하던 여성을 끌어내 여성의 머리채를 잡으며 빙글 빙글 돌았다고 한다.

머리채가 붙잡힌 여성은 당황해 얼굴을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덧붙여 피해자로 보이는 여성의 피드백 댓글이 올라와 더욱 화제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하던 중 갑자기 머리채 잡히는 바람에 다리도 풀리고 몸을 못 가눠서 비틀대고 있었어요.

공연의 버스커들 중 한 사람이 사과도 하지 않고 왜 그렇게 쓰러져있냐고 무안을 줬다’는 것.

오히려 자신을 더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에 혐오스러웠고 한 순간 자신이 웃음거리가 된 것 같았다고 적었다.

또한 빈혈로 쓰러진 경험이 있어서 너무 공포스러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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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건장한 마동석 같은 남자였어도 머리채 잡고 저랬을까?’

라는 댓글부터 ‘저게 뭐가 재미있다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히히덕거리는 몇몇 관객들이 더 무섭다’

‘지난 여름부터 저런 공연을 했다는데 이제 사건이 터진게 더 놀랍네요’

‘저런 사람들때문에 좋은 공연하는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네요’

등 버스커에 대한 비난 댓글이 이어졌다.

해당 버스커의 인스타그램에는 당시 버스킹도 성공리에 끝마쳤다는 내용의 업로드만 되어있는 상태.

해당 게시물에는 사건으로 인한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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