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바람난 여자친구에게 한 ‘역대급’ 복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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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자신 몰래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안 남성이 획기적인 복수를 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2월 영국 <데일리메일>은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주는 척 바람 피운 여친에게 복수한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 중이던 카일 보게스라는 이 남성은 언제부터인가 여자친구가 어딘가 이상했다.

바람을 피우고 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는 가짜 SNS 계정을 만들어 여자친구를 감시했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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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예상대로 그의 여자친구는 다른 남성과 관계를 맺고 있었다.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카일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복수방법을 떠올렸다.

그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바닥에 장미꽃을 뿌려놓고, 여자친구에게 특별 선물, 그리고 편지를 건네기로 했다.

그는 소파에 앉아있는 여자친구에게 “잠깐 눈을 가려봐. 준비한 것이 있어.”라고 한 뒤 안대로 그녀의 눈을 가렸다.

여성은 기대감에 부푼 표정이었다. 이내 안대를 푼 여성은 예상치 못한 선물을 눈으로 확인했다.

카일은 ‘엿같은 발렌타인 데이.’라고 적인 카드와 장난감 코끼리를 여성에게 건넸다. 그리고 그는 “너 바람 피운 것 다 알고 있다. 내 집에서 썩 꺼져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성은 바람을 피운다는 말을 부정하지않고 머쓱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리고 매우 쿨하게 카일의 집을 빠져나갔다.

카일은 촬영한 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했고, 이는 지금까지 조회수 170만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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