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스트가 방송하면서 진심으로 빡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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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과 축구 콘텐츠로 많은 시청자들을 보유한 인기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최근 방송 중 진심이 담긴 분노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유는 다름 아닌 피파온라인4 출시 때문이었다.

감스트는 2일 자신의 개인방송으로 넥슨 쇼케이스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무엇보다 관심을 끈 것은 피파온라인4의 출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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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한승원 EA 스피어헤드 본부장은 “피파온라인3가 5년 동안 새로운 업데이트를 해왔지만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피파온라인4 출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한승원 본부장은 “진짜 축구를 하는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엔진을 도입하고, 피파 18의 그래픽을 구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 역시 피파온라인4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그는 “12월 중 1차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전에 공식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BJ 감스트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것은 바로 피파온라인3와 피파온라인4 사이의 상관관계였다. 두 게임을 별도로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피파온라인3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피파온라인4로 넘어갈 것인지가 최대 화두였다.

이정헌 부사장은 “피파온라인3 종료나 서비스 등에 관해서는 결정난 것이 없다.”고 말했으나 “피파온라인3 총 보유 자산을 피파온라인4 EP 포인트로 교환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피파온라인3 기존 이용자들은 “피파온라인3 사실상 증발되는 것이다.”, “사실상 초기화되네.”라며 허탈해했다.

BJ 감스트 역시 방송을 보며 매우 분노한 모습이었다.

그는 지금까지 피파온라인3에 약 3억 5천만원 가량 사용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자신이 쓴 돈으로 얻은 최고급 선수들과 자산을 그대로 이전하지 않고 포인트로 환산할 것이라는 넥슨 측에 발표에 화가 났던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감스트가 화날 만하다.”, “감스트 정도면 넥슨 직접 찾아가 항의해도 인정.”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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