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편해도 싸게갈 수 있다면’ 새로 개발된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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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의 ‘이코노미 좌석’ 은 말 그대로 경제적인 좌석으로 일반석이다.

모든 비행기에는 이코노미 클래스부터 비즈니스, 퍼스트까지 금액에 따라 구분되며 서비스 또한 달라진다.

하지만 얼마전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더욱 저렴한 좌석이 등장하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좌석의 모습을 보면 조금 충격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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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진 속의 좌석이 새로 개발되었다는 이코노미석이다.

마치 누군가 좌석을 뒤로 민 것 처럼 느껴지는 이 좌석은 몸을 뒤척이는 것 조차 불편해 보인다.

미국에서 개발한 이 좌석은 ‘Saddle seats’ 라고 불린다.

Saddle은 안장 이라는 뜻으로 이 좌석 또한 마치 자전거 안장에 걸터 앉아있는 듯한 모양새이다.

이미 특허도 취득한 상태이다. 이러고 비행기를 어떻게 타 라는 생각이 들수 있지만 2가지 장점이 있다.

첫번째는 열악한 환경을 대가로 훨씬 저렴하게 티겟 값을 구할 수 있다는 것,

더 많은 승객들을 태울 수 있어 항공편도 여유로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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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Saddle seats는 장거리로 운행하는 비행기에서는 상용화되지 않는다.

단기간 노선으로 딱 30분에서 1시간, 2시간 비행을 하는 경우에만 비행기 티켓 값을 확 낮추는 방식이다.

미국의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에 따르면 의외로 편하다는 평이다.

다리를 필 수 있음은 물론 꼬리뼈도 전혀 아프지 않으며 자신의 체형에 맞게끔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거 타고 제주도 3만원 정도에 갈 수 있다면 일단 ok”

“1시간 정도는 앉을 수 있을거 같은데….” , “1시간 저러고 일본가고 싶다 5만원에”

“저 정도면 앉는게 아니라 얹는 수준” , “그나저나 저렇게 앉는자리 줄여서 꽉채워놓으면 사고시에 난장판날거같은데…”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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