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좋은 오은영 박사가 말한 ‘왕따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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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이자 의사를 많은 이들이 알 것 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같은 육아, 정신관련 프로그램에서 똑부러지는 방법 제시들로 화제가 되었기 때문.

최근 한 커뮤니티에 오은영 교수의 왕따 대처법이라는 글이 올라오며 다시 한번 이슈되고 있다.

그저 행동을 바꿔봐라, 신고해라가 아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부모님의 대응 방식을 적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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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교수는 왕따 문제로 자문이 들어오면 항상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고.

방법은 부모가 가해자 아이를 직접 만나 담판을 짓는 것이다. 이때 절대 ‘우리 아이와 친하게 지내’ 라고는 하지 않는다.

주동자를 알아내어 마주치면 소리를 지르거나 위협적인 말투가 아닌 침착하고 단호하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네가 ㅇㅇ이지? 내가 누군지 아니?” 라고 하면 학생은 당황하기도 하고 몰라요라고 답하게 된다.

이후 내가 누구의 부모다, 네가 ㅇㅇ이에게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고있어 찾아왔다.

왜그랬는지 이유를 묻는다. 학생이 그냥이라고 하든 잡아떼든 네가 괴롭힌 사실을 알고있었지만 지금까지 기다린건

네가 지금 어리고 반성할 시간을 주려고 했던거다. 하지만 이제 기다릴 수 없어. 이게 마지막 기회야.

다시 한번 그런 일을 하면 나도 너한테 똑같이 해줄거야. 쫓아가서 때린다는게 아니라 너도 그만큼 힘들 각오를

해야한다는 것을 단호하게 인지시켜 주라는 것. 그것은 네가 학교를 못다닐 것, 경찰에서 조사도 나올 것,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할 것이라는 것이며 이 말이 기분이 나쁘면 집 알려줄테니 부모한테 가서 얘기해라고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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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교수의 왕따 대처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우리 아이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 네가 좋은 마음으로 우리 아이 옆에 와도 이시간 이후로는

무조건 괴롭히는 것으로 간주할테니까 라는 말도 해줘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보통 왕따 주동자들은 ‘친하게 지내려고 장난친거예요’ 라는 핑계도 대기 때문.

부모의 다시 한번 이런일이 있으면 너도 무엇으로 힘들지 단단히 인지시켜 주며 당당하게 너희 부모님한테 말해도 된다.

라고 하는 것은 학생으로 하여금 상황이 더 커지면 단호한 상대의 부모님이 어떻게 나올지 예측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좋다.” , “와…진짜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말 충격 보통 부모들은 친하게 지내라고 할텐데…!!

저렇게 직접 찾아가서 단호하게 말하는거 좋은듯” , “너무 똑부러지고 좋은 대처법이다….”

“와…지금까지 본 대처방법들 중 정말 괜찮은 대처법이에요…” , “오오 부모로써의 애티튜드를 가르쳐주는건 처음인듯”

등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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