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남편 친척까지 총 15명 상해한 20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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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남편과 남편의 친척 15명을 살해한 아시야 비비 라는 여성이 화제다.

이 여성은 지난 9월 결혼 후 3개월도 채 안돼서 남편 암자드와 그의 1친척 15명을 독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시야 비비는 가족들에게 떠밀려 죽은 남편과 결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결혼 전 사랑하던 남성이 있었다고 알렸다.

누리꾼들은 결혼 전 사랑하던 남성과 돈에 의해 팔려온 이유로 살해 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파키스탄에 일부 지역은 아직도 가난으로 인해 결혼을 강요받고 있다.

아시야 비비의 독살은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독극물을 섞은 우유를 남편에게 먹일 생각이었지만, 남편이 우유를 먹지 않자 독극물이 섞인 우유로 요거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난 26일 남편을 포함한 28명에게 독극물이 든 요거트를 먹였다.

28명 중 5명은 퇴원했고, 8명은 계속해서 치료 중이다.

추가 사망자가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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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는 결혼 후 여러 차례 도주를 시도했지만, 매번 남편과 그의 친척들에게 붙잡혀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키스탄 경찰은 아시야와 그녀의 연인과 고모까지 총 3명을 체포했다.

파키스탄 경찰 측은 이들의 범행 재발을 막기 위해 이들을 반테러법으로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내에 누리꾼들은 “이럴 때에 `정당방위`인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려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게 왜 강제결혼을 시켜가지고 파키스탄에서는 저래도 할말 없다.”

“강제 결혼을 시킨것들이 반테러범들이지 어째서신부가 반테러범이냐?미개한것들” 와 비슷한 의견과 아무리 강제 결혼이었어도 살인자를 옹호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들로 의견이 갈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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