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부잣집과 가난한집 바꿔서 사는 예능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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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가 큰 두 집안이 서로 집을 바꿔 7일간 체험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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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독특한 TV프로그램이 있다.

‘리치하우스 푸어하우스’ 라는 제목의 이 프로그램은 빈부의 격차가 큰 두 집안이 서로 집을 바꿔

7일간 서로의 삶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백만장자와 저소득자 가족은 서로의 삶에서 큰 차이를 느끼게 되는데 특히 부자 아버지가 느끼는 것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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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을 바꾸게 되면 가난했던 가족들은 부자들의 침실 3개 이상의 저택에서 지내게 된다.

하지만 부자 가족들은 생활을 하며 그들 가족이 겪고 있는 문제점, 힘든 점을 느끼게 되는 것.

출연자 중 한명인 매트 피디스는 몸에 장애가 있는 저소득 가정의 아내를 위해 체험이 끝난 후 고가의 이동성 스쿠터를 선물하기도 해 이를 받은 가족들을 눈물 짓게 만들었다.

이로인해 평소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아내는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줄수도 있게 되었다.

사실 선물을 해준 것은 방송프로그램의 규칙을 어긴 일이었다.

하지만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그가 줄 수 있었던 최선의 예의라며 용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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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집 뿐만아니라 평상시의 생활비도 함께 부여받게 된다.

가난한 집의 가족들은 자신들이 부여받은 생활비에 ‘이것을 어떻게 일주일안에 다 쓰냐’ 할 정도로 놀란다.

한 집안은 약 200만원이 넘는 생활비가 일주일에 주어지지만 다른 가족은 약 25만원 정도가 일주일 생활비이기 때문.

부유한 집의 가장들은 한 가족의 일주일 생활비가 자신의 주유비 수준인 것,

그동안은 바닥에 20파운드 정도는 떨어져도 줍지 않았는데 이 돈으로 한 가족이 배불리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며

자신의 생활을 감사하는 것,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가족들은 체험이 끝나면 서로 배운것들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거같다”

“두 가족 다 자기가 가진 것에서 멋지게 살고 있는거 같다” , “근데 나는 왜 가난한 가족들이 동물을 저렇게 많이 키우는지 모르겠다” 등 에피소드 마다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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