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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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도 알고 사귄건데 언젠가부터 대화하다가 ‘너 업소여성이잖아’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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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말에 기분이 나쁘다는 여성의 글이 화제다.

6년차 직장인인 여성은 퇴근 후 할 일을 찾다가 아담한 모던 Bar를 차렸다.

착석같은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으로 2년째 운영중이며 남자친구도 가게를 운영하는 것을 알고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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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젠가부터 남자친구가 툭툭 던지는 말이 이상하기 시작했다.

대화를 하다가 ‘너 업소여성이잖아’ 라면서 키득거렸던 것.

여성은 그 말을 듣자마자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 분들도 Bar를 운영하는 것이 업소 여성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며 글을 올렸다.

해당글은 조회수 2만 8천을 넘기며 주목 받고 있고 네티즌들의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들은 이러했다.

“본인이 업소를 하도 다니니 bar만해도 업소여성으로 보는거지. 이런남자 계속 남친 할꺼유?”

“업소여성이라니…술집차리면 거기 사장들 다 업소여성,남성인가요? 나이트 차리면 죽돌이 죽순이구요?

식당하면 식모라고 하겠죠? 투잡에 자영업까지 하면 열심히 사시는건데 생활력 강하다고 칭찬을 못할 망정…”

“남자 ㄱㅅㄲ인건 확정, 계속만나면 니가 멍청.” 이라는 댓글들이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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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도 남성의 댓글들이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남성이 보기에도 남자친구가 이상하다는 것. 대부분이 그런 남자를 왜 사귀냐는 반응들이었다.

한편 인터넷에는 업소녀 구분 방법이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이에는 여성이 저녁 5시30분~ 6시경 출근하러 나가는 것, 화장이나 머리스타일에 비해 촌스러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는 것, 주황색 피임약을 소지한 것, 핸드폰에 x부장, x소장, x이사 등이 저장이 많은 것,

밤 12시~새벽 2시경에 일이 끝나는 것, 아침 6시나 7시까지 직장 동료와 술을 먹었다고 하는 것 등을 업소녀로

의심할만한 점이라고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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