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기 걸그룹 SNH48 멤버 전신에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탕안치는 1일 오후 7시 친구와 함께 보아산 완다라는 카페에서
식사를 하던 중 가연성 물질에 의해
신체 80%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또한 카페측에서는 “탕안치가 앉은 자리가 사각지대였기 때문에
보안 카메라에 사고 장면이 잡히지 않았다며” 원인을 알수 없다고 한다.
카페 외부에 있던 목격자들에 의해 각종 SNS로 유포된 현장 사진들은
처참한 사고 사황을 설명해주면서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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