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라이딩할때 당신을 어둠에서 안전하게 보호 해줄 아이템…
2015년 안전한 자동차의 대명사인 볼보에서 야간 라이딩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기막힌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 아이템의 이름은 ‘라이프페인팅 스프레이’ 이다.
이 무색의 스프레이는 옷이나 자전거에 뿌리게 되면 빛을 역으로 반사시켜 야간 라이딩시 사용자를 두드러져 보이게 한다.
1회 사용시 1주일정도의 효과가 지속되며 비가 와도 스프레이의 효과는 계속된다.
그러나 세제를 사용하면 스프레이의 성분이 사라지게 된다.
다만 가죽제품에 사용하면 안되고 인체에 사용하면 피부트러블이 일어날수 있다고 한다.
한통의 가격은 약 한국돈으로 2만원 정도라고 한다.
이밖에 야간에 애완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의 ‘호스 앤 팻츠’ , 금속물질이나 플라스틱용인 ‘퍼머넌트 메탈릭’ 같은 용도별 스프레이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