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에 있는 ‘하얀 실’의 놀라운 진실

1

귤이 제철인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귤의 진실’이라는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귤껍질을 벗기면 드러나는 하얀 실처럼 생긴 부분의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귤의 표면에 하얗게 붙어 있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흰색 부분의 명칭은 ‘알베도’라고 합니다. 쓴맛이 때문에 사람들은 귤을 먹을 때 이 부분까지 벗겨내서 먹곤 하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 벗겨내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유일하게 귤에서만 발견되는 비타민P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고 불립니다. 이 비타민의 대표적인 효능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과 노화를 예방하는 것인데요. 이 비타민이 함유돼있는 부분이 바로 알베도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C와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귤을 먹을 때만 비타민C와 비타민P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써도 그냥 먹어야겠네”,”난 안 떼고 먹는데”,”써서 먹기 싫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쿠팡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