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사이 안좋다.’는 유부녀 환자 유혹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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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유부녀 환자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한 의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맨체스터의 가정 전문의 윌리엄 아네트(41)가 유부녀 환자에게 ‘밀회’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해당 여성에게 야한 문자를 보내거나, 치료 중 여성의 가슴을 노골적으로 만지는 행위를 일삼았다.

윌리엄이 해당 여성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여성의 남편을 치료하면서다.

남편은 윌리엄에게 치료를 받으며 “요즘 부부 사이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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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유혹하기로 결정한 윌리엄은 환자 기록부에서 여성의 연락처를 찾아내 접촉을 시도했다.

여성 역시 윌리엄에게 치료를 받았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윌리엄은 치료 도중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했으며, 이후에는 “난 당신 가슴 있는 그대로가 좋다.”는 식의 문자를 보냈다.

여성의 남편은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휴대폰 위치 추적으로 아내의 행적을 추적했다. 게다가 컴퓨터에서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문자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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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종합의료협의회에 윌리엄을 고발하기로 했다.

그는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윌리엄 박사를 찾아갔던 것인데, 오히려 그가 우리 관계를 더욱 망쳐놓았다.”라고 진술했다.

결국 종합의료협의회는 윌리엄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징계 위원회는 “윌리엄은 환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고 이는 의사로서 해야할 행동이 아니었다.”고 판단해 그를 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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