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하기 싫은 군대 2번 간 연예인 3명!

남자라면 특히 군대를 다 끝내고 돌아온 전역자라면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보다 재입대를 하는 꿈이 더 끔찍하고 상상조차 하기 싫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군대를 2번 간 즉 재입대한 연예인이 있으니 한번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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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진

메가 엔터프라이즈는 한때 젝스키스와 핑클, 그리고 클릭비등의 대성기획연예인의 홈페이지 nzzang.com을 제작하거나, 이들의 VCD 상품을 제작하면서 연예계와 게임계(게임개발유통업체)를 걸쳐서 뭔가 해보려고 했던 기업이었습니다

이재진은 메가 엔터프라이즈로 들어와 병역을 대체하였고 이재진은 그림에 재능이 있어 일러스트 및 그래픽 쪽으로 일을 했고, 각종 홍보에 간간히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일단 같은 곳에서 복무했다는 사람들의 회고로는 출퇴근 시간을 꼬박꼬박 잘 맞췄으며 연예인 티를 내지도 않아서, 과거 정상급 아이돌이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평범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2007년 병역비리 관련 수사를 받게 되었는데 이 때 이재진은 공식적으로 등록된 전산업무(프로그래밍)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가 되어 재입대 처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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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대 판정에 대해 부당하다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2008년 패소판결을 받아 결국 재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부친상을 당하고 2008년 초에는 어머니도 돌아가시면서 현역 입대 후 정신과 치료를지속적으로 받아왔으며, 치료 목적의 휴가를 나간 뒤 33일 간을 복귀하지 않다 20094, 결국 체포되었고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보직 변경을 원하며 스스로 수색대에 지원.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다 2010810. 결국 전역했고 현재는 방송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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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현수

2006년 한 IT 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다 업체의 경영악화로 인해 3달만에 퇴사하게 되어 다른 업체를 알아보던 중 마침 검찰에서 대대적으로 병역특례 비리 수사를 진행했고그 결과 부실근무 혐의로 재입대를 통보받아 2007년 훈련소에 입소,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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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싸이

한국 음악 역사상 최초로 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든 진정한 월드스타 2006, 산업기능요원 복무 당시 싸이의 아버지가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최종적으로 금품 제공으로 산업기능요원 복무의혹은 무혐의로 판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때문에 싸이가 복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게 드러나는 바람에 현역병 재입대 판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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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싸이는 군대를 2번 간게 아니라 기초군사훈련 받으러 훈련소 입소를 두 번 한거라고 합니다. 2009711일 마침내 전역함으로서 기나긴 장장 5년여에 달하는 병역을 끝마쳤습니다. 현재는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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