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놀이공원의 “동물 뽑기” 학대 논란

학대논란 일이킨 “동물 뽑기”

연약한 생명을 게임 도구로 이용한 놀이공원의 실체가 SNS(소셜네크워크 서비스)를 통해 알려지고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학대1

 

쓰촨성 광한 시(市)에 위치한 놀이공원은 토끼, 앵무새, 거북이 등

작은 동물들을 철장에 가둔뒤 관광객들이 플라스틱 링을 던져 철장에 걸치면

동물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물학대

동물 학대 논란이 된 놀이공원의 “동물 뽑기” 게임장은 SNS를 통해

그 실체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당국이 나서서 게임장 폐쇄할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놀이공원 측에거 게임장을 운영하겠다고 입장을 밝혀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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