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이 득남이후 첫 외출

원빈

Instagram ‘tonyhong1004’

23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빈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 해 배우 원빈이 득남이후 첫 외출이 포착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검은색옷을 입고 있었다. 편안한 패션인데도 꼭 화보의 한장면 처럼 보여졌다.

홍석천은 “모자를 눌러 쓰면 원빈인지 잘 모를 정도로 얼굴이 작다”며 “그의 아름다움과 아우라에 잠시 정지 상태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神)은 그에게 정말 많은 것을 주셨다”며 “이젠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까지”라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이날 원빈은 신용욱 연기학원 이전 오픈파티에 참석해 의리와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한 원빈은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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