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부터 최근 인천상륙작전 까지 핫한 헐리우드 액션스타인 리암 니슨은 과거에 교사였었는데요.
또한 10대 시절 복싱으로 대회에서 수상 할 정도로 잘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진에 보면 코가 조금 이상한데 이게 복싱할 때 생긴 상처라네요.
어쨋든 리암니슨은 학교 선생님으로써 일을 하다가 짤리게 되었는데요..
이 이유가..수업 중이던 리암 니슨은 15살 제자가 칼을 들고 날뛰자 복싱 선수였던 경험을 내세워
펀치를 날려서 제압했다네요..
그러나 이 조치가 문제가 되서 해고되었다고 합니다..
저런…;; 저건 잘한 일 아닌가…
어쨋든 그 뒤로 직업을 구하다가 극단에 입단하고 지금의 리암니슨이 있으니 잘된 일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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