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성교육시간에 순수한 척 하길래

순수

내 친구 성교육시간에 순수한 척 하길래 영혼까지 털어줌ㅋㅋㅋㅋㅋ

며칠 전 보건 시간에 성교육을 받았는데 얘가 갑자기 우는 거임;

나랑 애들 다 당황해서 왜 우냐고 했는데… 자기는 아기가 저렇게 생기는 줄 몰랐다고

사랑하면 그냥 자연스럽게 생기는 줄 알았다며 무섭다고 운 거였음ㅋㅋㅋ

근데 애들은 뭐야 너 왜 이리 순수함? 이러는데 순간 너무 어이가 없는 거임

그래서 내가 “그건 순수한게 아니라 멍청한 거라고 고1이나 됐으면 여태껏 교육을 뭘로 받은 거냐고 상식 좀 키우라고 “

하니까 당황하더라ㅋㅋ 어디서 같잖게 순수한 척이야 순수한 척이 아니라 진짜여도 문제임!

순수1

순수2

이 글쓴이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 잘못걸리면 아주 한방에 훅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