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中 인기에 허위 열애설…SM 사실무근

윤아

중국에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발 허위 보도로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중국에서는 윤아와 중국 톱스타 이역봉(리이펑)과 ‘친구 혹은 연인?’ 제하의 보도가 나왔다. 한 유명 블로거가 두 사람의 사이에 의혹을 제기하자 이 내용이 뉴스로 보도된 것.

시나연예, 펑황연예 등 현지 유명 포털 및 매체들은 블로그를 인용, 윤아와 이역봉이 같은 시기 중국의 같은 도시에 머물렀으며, 이역봉이 비밀리에 한국을 방문하는 등 정황을 들어 두 사람의 사이에 의문을 제기한 상황. 하지만 확실한 증거 없이 정황만을 제시해 신빙성은 떨어진다.

이번 보도에 대해 윤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TV리포트에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

앞선 5일 오후 중국의 한 파파라치 매체는 “새로운 한중 연인 탄생”이라며 단독 보도를 예고한 바 있다. 네티즌들의 추측이 쏟아진 가운데 윤아와 이역봉에게도 불똥이 튄 것으로 보인다. 열애설의 주인공은 주진모와 중국 배우 장리였다.

한편 윤아와 이역봉은 지난해 이역봉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그 인연으로 이역봉은 영상으로 윤아 팬미팅 투어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출처=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