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남편 이용규 데이트 중에도 야구 삼매경

유하나

유하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지금 여기 있지요. 요즘 핫하다는 둔산동 1987. 비가 억수로 오는데 루프탑은 둘째 치고 그의 대화는 넥센과 기아가 동점이 됐다는 소식을 전해주네요.

이런 매력적인 남자를 봤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하나 남편이자 한화 이글스 야구선수 이용규가 쇼파에서 다리를 꼬고 앉은 채 휴대폰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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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사진에선 이용규와 아들이 한 컵의 쥬스를 놓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마시고 있는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선 여전히 야구 중계 시청에 열중하고 있는 이용규와 그 옆에서 애교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유하나는 해당 사진에 “전 이제 너무 저런거 익숙하고, 그냥 밖에 나와서 신났을 뿐이지요. 자꾸 집에 가자고. 나 안 갈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훈훈한 세 가족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