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 전화했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아버렸다.

사실

친구네 전화했다가 자택 소유주 알게 된 사연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친구 아빠가 받으셨다”라는 게시글이 화제다.

한 개인의 SNS 계정에 올라온 글을 캡처한 자료로 재치 있는 멘트가 눈길을 끈다.

자료에 멘트는 “내가 친구에게 전화 걸었는데 친구 아빠가 받으셨다”로 시작한다.

이어 간단한 상황 설명문이 덧붙여져 있다.

나 “여보세요, 거기 XX이네 집인가요?”

친구 아빠 “아닌데요. 한울이 아빠네 집인데요”

친구 엄마 “여보, 이 집 내 명의로 돼있잖아”

친구 아빠 “아, XX이 엄마네 집입니다”

몇 줄 안되는 간단한 대화글이지만 무언가 재미와 재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그냥 우연히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가 뜻하지 않게 그 집 소유주를 알아버린 작성자의 당황스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