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YG 산하 테디 레이블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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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뮤지션 자이언티(본명 김해솔·27)가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로 이적한다.

해당 레이블은 YG의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것으로 프로듀서 쿠시도 소속돼 있다.
가요계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같은 소문이 퍼져온 바 있으며, 최근 쿠시와 자이언티가 Mnet `쇼미더머니5`에 함께 출연하면서 구체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언티의 합류로 YG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뮤지션들을 잇달아 영입하게 됐다.

현재 계약 만료된 아메바컬쳐 측은 “3여년의 시간 동안 함께 했던 자이언티가 2016년 4월 9일부로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아메바컬쳐와 자이언티는 단순한 소속사와 가수 사이의 관계를 넘어 서로 의지하며 좋은 음악을 만들었다.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한 만큼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섭섭함이 많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또 “더 넓은 음악적인 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고 싶다는 자이언티 본인의 의사결정을 존중했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앨범 `Click Me(클릭 미)`로 데뷔하여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물음표`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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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테디(Teddy)와 쿠시(KUSH)

YG독립 레이블 ‘테티 레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