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스타! 투야 김지혜와 레드벨벳 아이린

‘슈가맨’ 이후 투야 김지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투야 김지혜의 리즈시절이 다시금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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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남일보

특히 투야 김지혜의 과거 모습은 레드벨벳 아이린의 닮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야의 김지혜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은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과 닮은꼴 외모라고 지적했다.

투야 김지혜의 과거 사진을 보면 긴생머리에 투명한 피부, 청순한 이목구부까지 아이린과 닮은 모습이다.

김지혜는 2001년 투야의 리더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SBS TV ‘허니허니’에 이어 MBC TV ‘논스톱4’,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김지혜는 JTBC ‘슈가맨’에서 자신의 근황에 대해 “3년 전 결혼해서 아직도 신혼처럼 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혜는 지난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후 1998년 영화 ‘세븐틴’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후 2001년 그룹 투야로 데뷔후 2007년 ‘핑크 루’라는 예명으로 솔로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투야 김지혜의 닮은꼴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박보검의 투샷이 화제다.

최근 ‘뮤직뱅크’ 공식 트위터에는 “뮤직뱅크 대표 커플 보검&아이린이 바로 오늘! MC 데뷔 1주년입니다. 그래서 귀여운 셀카 투척! 세미 웨딩룩처럼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최장수 MC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해 주실거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린과 박보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린과 박보검은 마치 실제 연인같은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Screenshot

출처- 뮤직뱅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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