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결혼 5년 만에 이혼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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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37)씨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스포츠조선은 박시연 씨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박시연 씨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오후 기사화된 박시연 씨 이혼소송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박시연 씨가 이혼소송 중인 사실은 맞습니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박시연 씨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허위사실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리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박시연 씨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과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박시연 씨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박시연 씨 소속사 측은 이 매체에 “아이들은 박시연 씨가 보살피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얘기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박시연 씨가 당초 아이들을 위해 합의 이혼을 하려 했지만 합의에 실패해 소송을 준비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2011년 4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박시연 씨는 두 딸을 출산했다. 그는 2011년 3월 한 모임에서 남편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