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발리에서 촬영한 비치 화보를 선보였다.
뷰티 패션 매거진 슈어 측은 5월16일 6월호 커버 모델을 전격 공개했다. 바로 솔로 컴백을 앞두고 준비 중인 포미닛 현아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름 휴가를 떠난 것.
현아는 바캉스 룩과 비치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이번 화보를 위해 몸매 관리에 힘을 쏟았다고. 촬영 전날까지 러닝을 하며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고 스타일링도 함께 고민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발리의 꾸따 해변에서 이른 아침 시작된 화보 촬영 현장 한류 스타의 인기를 입증하듯 현지 팬들을 몰고 다니는 현아 덕에 촬영장 주변은 시끌벅적했다. 스윔웨어와 서핑 룩을 연출한 그녀의 보디라인은 시선을 압도할만큼 우월한 건강미로 넘쳐 흘렀다. 완벽한 몸매와 자연스럽고도 유연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
건강미와 에너지로 가득한 비치 웨어와 서핑 룩 그리고 해변에서 더욱 빛을 발할 메이크업 룩까지 아름답고도 쿨한 현아의 화보는 18일 발간 예정인 슈어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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